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를 아십니까 (문단 편집) == 기타 == * 전도꾼들 차림을 보고 신선하고 깨끗하고 고결하다고 해서 전도꾼들이 말하는 기준이 옳은 것은 아니다. 저 차림은 남 한테 좋게 보이기 위한 속임수일뿐 속은 사기꾼들 하고 똑같다. 사기꾼들도 자기가 잘났고 좋다고 말하지 절대로 뒷면을 말하지 않는다 설상 진실이 드러났어도 대충 넘어가는 게 대다수다. 그런 걸 알기에 한번 쟤네들한테 두 손을 벌려서 하늘을 가려보라고 하면 할말이 없어지는 게 현실이다. * 대순진리회는 증산도에서 나온 분파 단체[* 다만 분파냐 정통이냐 구별하는 건 큰 의미가 없는데, 이는 증산계 종교의 정통 계승자가 불명확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둘은 툭하면 자기네들이 정통이라며 물어뜯는 것이 일상이기 때문에 정통성도 거의 없다.] 도 내세우면서 사람들을 전도하는 단체 대다수도 대순진리회 또는 정체 모르는 단체에서 분리되어서 전부 사이비다. 또한 대순진리회에서 분파되어서 나온 대진성주회는 종교 단체가 아닌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사업체 이기 때문에 진실성이 의심된다. * 종교가 아니라면서 신이 있다고 자꾸 말한다.[* 방면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모 방면의 경우 '신(神)'을 매우 넓은 개념으로 지칭한다. 일반적으로 '[[신]]'하면 사람들이 떠올리는 '[[하느님|하느님]](또는 [[하나님|하나님]])'이나 절대자 같은 개념이 아니다. 신은 사람, 동물, 식물, 사물 등 만물에 깃들어있다고 한다. 오히려 [[범신론|범신론]]적 개념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마음속에 일어나는 모든 생각을 당신에게 전생이나 현생에 원한 맺힌 신이라고 주장하며 그것을 풀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당신의 생각과 행동을 억제하고 통제하는 수단으로 악용한다. 예를 들자면, 당신이 치킨을 먹고 싶다는 생각,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 자고 싶다는 생각, 공부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 등 사람이라면 당연히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조차도 풀어야 될 신이라고 얘기하면서 그 생각을 따르지 말 것을 요구한다.][* 대개 연애를 금지한다. 연애로 인해 색업(色業)이나 정겁(情劫)에 빠질 수 있다고 겁을 주며, 꼭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안 좋은 일을 당한 사례를 언급한다. 예를 들자면,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한 여자는 자신이 전생에 색업, 정겁을 지었기 때문에 그렇게 겪은 것이다. 너도 색업, 정겁이 많아 보이는데 그것을 풀지 않으면 너도 그런 일을 겪을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다. 실제 이유는 연애를 하면 신도를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다루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결혼도 옛 [[정혼#s-1|정혼]]제도마냥 선각이 지정해주는 다른 신도와 해야 한다. 하지만 [[내로남불|평신도들의 연애는 금지하면서 임원급 간부들끼리 불륜을 저지르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면서 자기들의 말이 사회적 도덕 세상의 진리 선악을 가르는 법전이라면서 자기네가 잘났다고 말한다. 자신들의 종교조직 바깥을 지칭하는 단어로 '사회'라는 말을 많이 쓴다. 그러면서 '사회는 더럽고 위험하고 부패했다. 여기서 수도해야 업보를 벗을 수 있다'고 현혹한다. '사회'보다 자신들이 우월하다고 얘기한다. * 대순진리회, 대진성주회 같은 여러 도를 사칭하는 인간들 대다수가 명확한 사회적 직업 소속이 없다. 대진성주회에서도 전도꾼들이 법적이나 사회적으로 문제를 저지를 경우를 예상해서 아예 개인 신분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지만, 원래 다 똑같은 소속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전도꾼들은 건강보험이며 여러가지 사회적 혜택을 개인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 도를 아십니까 일행들이 [[강남역]]에서 외국인들한테 접근을 해서 [[한국 문화]]를 알려주겠다면서 성수동 연락소로 유인한 뒤 제사를 강제로 지내게 한 뒤 돈을 갈취를 하는 일이 있었다. * 전도꾼들이 엄연히 사기꾼들이라, 말빨이 뛰어나고 현혹시킬 잔머리 굴릴 능력이 있지만, 사회 문제나 사회적 흐름 여러가지 일반 상식이나 컴퓨터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다. 그들은 인연을 아주 중요시 여긴다. 세상의 모든 게 천제 상제님이 연결해준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고 자기가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고 부자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던 것도 '''상제님을 잘 모신 덕'''이라고 말하고, 그것을 이용해 돈을 엄청나게 요구한다. * 아무 이유 없이 선방, 도장으로 가서 천도재나 제사를 해달라고 해도 안 해준다. 신기하게도 그들은 아무나 사람을 받지 않는다. 즉 전도꾼에 의해서 꼬임을 당한 사람들만 받아들이겠다고 한다. 그리고 선방에 가서 관상이나 팔자를 상담받으려고 해도, 인연이 되지 않는 사람은 돈을 줘도 내보낸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경계하면서 나가라고 한다. * 도장이라고 불리는 건물이 강원도종합박물관이었고, 대다수의 신도들이 여기 주변에서 합숙하거나 교육을 받는다. 직원들 전부 대진성주회 전도꾼에서 차출된 사람들이다. 박물관 내부는 일반인이 출입 가능하지만, 도장이라고 불리는 본관은 대진성주회 관련자만 출입이 가능하다. * 도장 내부는 대진성주회에서 초청된 사람만 들어갈 수 있고, 내부에 들어가려면 [[한복]]을 입고 단화를 신어야 한다. 도장 내부 강당에서 교육을 하는데, 상제 강증산의 일대기와 기적 소원청취 과정을 민화를 유리벽에 넣어서 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3층에는 강증산과 강일순의 초상화가 있고, 기운을 받는다는 목적 아래 삼배를 하고 주문을 읊는다. * 실제로 인생 상담 목적으로 꼬임에 빠진 사람들 대다수가, 도움은 커녕 이용만 당하다가 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전도꾼도 진리회 사람들도 거의 사회에서 아무런 능력 없는 거지이기 때문에, 아무리 조언 부탁해도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만 말을 하지 인생에 도움 되는 말은 안 한다. * 말하는 재주가 없거나, 기력이 다른 사람들보다 약하거나, 사회경험이 없다거나, 눈치가 없거나, 말싸움을 잘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절대 선감이랑 엮이지 않아야 한다. 선감이나 수임선감 되는 사람들은 다른 전도꾼하고 차원이 다르고 경찰서에서도 저리가라는 놈들이다. 오히려 역으로 당할 수 있고, 워낙 권모술수에 뛰어나기 때문에, 어떤 계락을 써도 잘 알아챈다. * 신자가 말을 안 들을 경우에, 선감은 무조건 말로 내리깐다. 별것도 아닌 관계여도 실체를 모르는 인간인 경우, 선각과의 만남은 부모자식 연이라면서 위계질서를 심을려고 한다. * 그들은 내세울 것이 없으면 사람의 약점과 더불어 있지도 않는 이상한 현상 주술과 집안의 기운을 말한다. 아마 주술과 관상 집안의 내력을 보는 능력은 사실이지만 함부로 말하지 않고 신자들의 마음이 바뀔 쯤에 말한다. * 절대로 내부의 문건이나 경전 책, 교화 프로그램, 책자 주문서 같은 것을 외부로 유출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한다. 그리고 내부의 사진이나 여러 시설물의 비디오 촬영이나 녹음 자체를 금지하고, '여기에서 있던 일이나 들은 것들은 외부 사람에게 알리면 큰일이 난다.'면서 비밀로 간직 하라고 한다. * [[불교]]도 [[도교]]도 아니면서 툭하면 불교의 이상한 논리며 도교의 자연적 현상 사주명학을 말한다. * [[윤회]] 사상을 아주 강조하며, 지금 자기가 태어난 것도 전부 전세에서 해 놓은 업(죄) 때문에 힘들게 사는 거라고 하면서, 복(돈)을 많이 지어야 다음 생에서 좋은 인생을 살 거라고 한다. * 그들이 처음 들어온 사람에게 자주 쓰는 습법이 인생사다. 그리고 '삼세인과'라는 책을 맨날 읽게 하고 진리를 깨달으라고 강요한다. * 진리와 도를 강조하지만 실제 진리와 맞지 않는 행동을 자행하며, 도보다는 사람을 꼬이거나 독심술, 언변 등을 논한다. * 쇼를 잘한다. 사실 그것도 전부 처음 들어온 신자들이 속아 넘어가도록 하는 연극일 뿐, 알고 보면 연극을 하는 신자는 바로 선사다. * 신자들끼리 서로 친해지지 않게 하려고 별 짓을 다 한다. 서로 내용을 주고 받으면 이게 사기라는 게 들통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 항상 돈을 강조하지만, 한 번 가져가면 거의 자기 재산 전부를 내놓는 것과 똑같다. 그리고 말로만 큰일난다고 하지, 절대로 아무런 일이 안 일어나고 돈만 뜯기는 신세가 된다. * 겉으로는 "사람을 이롭게 해야 한다"면서 복을 강조하지만, 내부는 조직폭력배처럼 엄청나게 갈구고 협박하고 세뇌하며 충성을 강요한다. * 진리회 신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타겟이 냉정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이다. 워낙 사람의 감정을 이용해서 돈을 받아먹기 때문에 오히려 자기들이 역관광을 당할까 짜증을 잘내는 타입이다. * 마치 [[타짜]]에서 나오는 호구처럼 내일도 다음 날도 돈을 가져오라고 압박, 협박, 회유, 거짓말 등 여러가지 하지만, 다 위에 상납하기 위한 제물일 뿐 제사에 쓰이지는 않는다. * 선감의 말에 의하면 달마다 주마다 특정일마다 주기마다 특정년마다 제사 또는 대단한 행사를 한다면서 수십에서 수백의 돈을 강요하기도 하지만, 그날 절대로 행사는 이루어지지 않는 게 대다수다. 거짓말이다! 선감도 진급하기 위해 별별 거짓말을 해야 한다. * 혼자에 세상물정을 모르는 사람이 주된 타겟이다. 다만 여러명이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접근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여러명한테 포교를 하는 것은 도움이 주는 것 보다는 오히려 방해가 되기 때문에 여러명이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접근을 하지 않고 오직 혼자 다니는 사람들한테만 접근을 한다. * 그들의 목적은 돈과 정신적 세뇌이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하더라도 돈을 가져오라고 하지만, 돈을 받게 되면 되돌려 받기는 불가능하다. 아예 도장 또는 도전의 통장으로 가기 때문에, 하급자들은 돈을 빼내려고 해도 방법이 없다. 또한 돈을 관리하는 방법도 피라미드 형식이다. 도전이 되돌려주지 않으면 누구도 되돌려받기 힘들다. * 종교라고 하지만 내부는 거의 다단계 회사처럼 되어 있어 누구도 신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리고 정신적 교화가 완료되면 후각역할 에도 보내기도 하고 자기 재산을 전부 상납하라고 강요도 한다. * 절대로 관상이 좋거나 성격이 좋거나 부자들이나 사회에서 미숙한 20대에서 30대 젊은이들과 사회생활 경력이 있는 30대 후반의 가장 및 부녀자들과 40대~50대중/장년들이 걸려들리지는 않는다.[* 대신 이런 유형들은 신천지 및 여호와의 증인이 다 가져간다.] 극 소수의 사회 능력이 없는 40대 중년 부녀자들, 고지식한 사람, 돈은 벌 수 있지만 능력이 없는 사람들, 사회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 정신적으로 우울한 사람,정신적으로 약하거나 누구한테 의지를 받고 싶어하는 사람, 한국 사람들한테 거부감이 없는 외국인들, 의지력이 약한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심지어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 및 아직 어린 10대 미성년자들과 장애인들한테까지 접근한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명목으로 돈과 정신수행을 강요한다. * 돈에 대해서는 정말 철두철미하다. 누가 몇만원 수십만원 수천만원을 누구에게 준다고 해도 중간에서 가로채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돈이 어디에 써있는지 돈의 공제 및 여러가지 종교적 혜택은 못 받는다. 워낙 피라미드 구조이니 돈을 상납 했어도 그 돈에 대한 영수증 증거물은 절대 보여주지 않지만 나중에 신자가 따질 때 이용하는 소재만 된다. * 돈을 상납했다면 돌려 받을 방법이 별로 없다. 대다수가 현금이며 증거가 없는 게 대다수이기 때문에 경찰이 왔어도 자발적인 헌금이라는 말을 들으면 현행법상 돌려받을 증거가 없다. 법적으로 소송을 걸 수 있지만 진리회에서도 법을 전공한 전도꾼이 있기에 절대로 돌려받을 여력은 없다. 그냥 아무것도 없이 가는 게 제일 현명한 답이다. * 딱 그들이 싫어하는 말이 있다면 '''[[사이비]], 잡귀놈들, 경찰에 신고 하겠다''' 라는 말이다. * 많은 제사를 지냈지만 어느 누구도 성공하거나 좋아진 경우는 거의 없다. 거의 거짓말이다. 그러면서 최소 제사를 지낸다는 명목으로 돈을 몇십에서 천만원까지 요구 한다. * 돈을 냈는데 잘 안 되면 공덕이 부족해서 그렇다며 돈을 더 달라고 설화 얘기를 많이 하지만, 거의 속이기 위한 개수작일 뿐. "오늘 나쁜 날이 있으면 내일은 좋은 날이 온다"면서 주변에서 연기를 하곤 한다. * [[무당]]이나 관상가, 점쟁이들도 그들을 사이비족속이라 한다. * 돈을 되돌려 받으려다가 오히려 돈을 더 갖다 바치는 역관광 사례도 많다. 워낙 여기에 찾아오는 사람들 대다수가 고민이 많고 일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독심술과 언변으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방법이 특출하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야야 한다. * 한때 많은 사람들이 현혹되어서 갔지만 요즘에는 인터넷과 언론의 사정을 아는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다 내보낸다. * 혹은 장래, 인생에서의 성공과 같은 건설적인 것을 말하는 것처럼 [[떡밥]]을 던지고 실내로 데려가 본격적으로 마수를 뻗치는 경우도 있다. * "좋은 말씀 들려주겠다"고 접근하는데 힘들어 보인다면서 조상신에게 기도드리자며 5분 내 거리에 절이 있다고 접근한다. 가족 중에 자동차 때문에 화를 입은 사람 있냐고 묻는데, 없다고 말해도 끝까지 물어본다. * 전진기지를 만들고 동네 전체에서 악명을 떨치는 경우도 있다. 주로 이사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을 상대로 아줌마들이 포교활동을 벌인다. 신기한 것은 이사온 지 어느 정도 지나면 아무리 돌아다녀도 붙잡지 않는다. 아마 모종의 리스트가 존재하는 것 같다. 이런 곳을 연락소라고도 하는데 외관상으로 보면 일반 가정집과 다를 것이 없어 찾기 어렵다. 전도꾼이 같이 가자고 하면 바로 이곳. * [[번화가]]는 젊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거리의 특성상 젊은 커플들이 상당히 많이 돌아다니는데 하필이면 잡아서 물어보는 대상 중에 커플은 항상 제외하고 항상 혼자 다니는 사람에게만 물어본다, * 전도꾼들 중에는 의외로 고학력자나 좋은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그중 일부 SNS를 탐색해보면 그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 전도꾼들 때문에 일부 대학 멘토링 동아리나 길 묻는 사람들 등이 전도꾼이랑 비슷한 부류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 당사자 입장에선 억울한 일일 것이다. 또한 상대가 자신을 잡아당기거나 말을 걸면 무조건 전도꾼으로 취급하고 보거나 듣지도 않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기에, 전철 같은 곳에서 부대끼다가 단추나 가방끈 등이 상대방에게 걸리거나 했을 때 상대방이 이어폰이라도 쓰고 있다면 순간적으로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 [[보안]]이나 순찰 범위에 걸리지 않는데, 사람이 많이 몰려오는 장소를 타겟으로 정하고 다닌다.[* 예를 들자면 [[수원역]].] 음지중에 사람 많은 장소를 정하고 [[양지]]에서 어느 정도 세력권이 있는 장소는 [[보안]]이나 [[경찰]]에게 쫓겨나기 쉽기 때문이다. * 무서운 이야기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돌비의 공포라디오]]에서 도를 아십니까 소굴에 잠입취재를 한 이야기가 올라온적이 있다. [[https://youtu.be/IRNaE1A8DjM|#]] 방송 취재진이 해당 종교에서 포교활동을 했던 사람의 조언을 듣고 잠입취재를 한 이야기이다. 주로 말을 거는 대상은 편한 복장에 시간이 많아 보이는 사람, 특히 대학생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주로 말을 건다고 하며, 부모님과 따로 살고 부모님의 재력이 어느정도 되면서 시간이 많은 사람을 선호한다고 한다. 특히 지역 주민의 경우엔 안좋은 소문이 날 수 있기에 길을 물어본 후 적당히 헷갈려 하면 표적이 되기 쉽다고 하며, 너무 적극적으로 호의적이면 기자나 유튜버로 의심하여 피한다고 한다. 또한 만나게 되면 전형적인 수법으로 [[구걸|차 한잔만 베푸세요]]라며 자리를 만들고 당장 돈을 뜯기 보단 천천히 "당신의 불행은 조상님의 한 때문입니다"라는 논리로 잠식시켜 가다가 마음이 약해질 때쯤 본거지로 유인하여 귀신이 씌웠다며 호통을 치거나 감금하기도 하며, 그런 후 포옹을 하거나 밥을 대접해주며 널 위해 그런 거였다며 [[가스라이팅]]을 시전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후 도움을 받고 싶다면 수십만원 이상의 돈을 내고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데, 정성이지 돈이 아니란 걸 강조한다 하며, 돈이 없다고 한다면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부업체에서 돈을 대출받게 한 후 원금을 갚겠다고 하면 잠수를 타는 식의 수법이라고 한다.[* 이자를 받아내기 위해 사설 대부업체에서 자주 써먹는 수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